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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배우 소이현이 사랑스러운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소이현은 지난 10일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의 봄 시즌 메이크업 화보에서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봄의 여신’의 아름다움을 뽐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들은 화보촬영 현장을 담은 메이킹 컷으로 소이현의 촉촉하고 투명한 피부와 상큼한 미소를 돋보이게 한다.
소이현은 사랑에 빠진 여자만이 지을 수 있는 섬세하고 아름다운 표정연기로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관계자는 “소이현씨는 풍부한 표현력과 여성스러운 매력을 통해 ‘로맨스에 빠진 아름다운 여자’ 컨셉을 완벽히 소화해냈으며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아름다운 메이크업화보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소이현의 모습은 오는 2월 중순부터 주요 패션 매거진을 통해 공개된다.
[화보매력을 선보인 소이현. 사진 제공=페리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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