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 일본 인기 배우 마츠 다카코가 주연한 영화 ‘고백’(감독 나카시마 테츠야)이 오는 2월 17일 국내 개봉된다.
일본 박스오피스 4주 연속 흥행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고백’은 13살 중학생들의 장난스런 살인, 그들에게 딸을 잃은 여교사의 우아한 복수, 그리고 사건을 둘러싼 그들의 잔인한 고백을 그린 영화다.
‘도쿄타워’, ‘히어로’, ‘4월 이야기’를 통해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쌓아온 일본 국민 여배우 마츠 다카코는 이번 작품에서 자신의 학생에게 딸을 살해당한 여교사 유코 역을 맡아 뛰어난 내면 연기를 펼쳤다.
이 영화는 일본 내 2008년 미스터리 소설 1위, 2009년 서점 대상을 차지하며 열풍을 불러일으킨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13살 중학생이 저지른 살인 사건과 여교사의 복수라는 충격적인 소재를 통해 청소년법에 관한 사회적 이슈를 불러 모았다.
[사진 = 고백 포스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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