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한상숙 기자] 삼성 라이온즈 김인 사장이 괌에서 전지훈련 중인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24일 출국한다.
김 사장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 후 훈련전반을 참관하고 선수단을 격려한 후 오는 28일 귀국할 예정이다.
삼성 선수단은 지난 8일 투·포수가 1차로 출발했으며, 11일 류중일 감독을 포함한 본진이 합류했다. 선수단은 괌 전지훈련장인 레오팔레스 리조트에서 체력훈련 및 기술훈련에 중점을 두고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한상숙 기자 sk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