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한상숙 기자] 한화 이글스 선수단이 내달 17일까지 하와이 센트럴 오하우 리지널 파크(Hawaii Central Oahu Regional Park)에서 해외 전지훈련을 소화한다. 추승우가 강도높은 타격훈련으로 인한 손가락 통증을 참기 위해 손에 붕대를 두르고 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제공]
한상숙 기자 sk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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