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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 지난 15일 아덴만에서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된 삼호해운 소속 화학물질 운반선인 '삼호주얼리호' 선원들이 6일 만에 구출됐다.
국방부는 21일 브리핑을 통해 “청해부대 UDT작전팀이 어려운 상황에 작전을 시작해, 피랍선원 21명이 모두 구조됐다”고 밝혔다.
작전과정에서 선장 1명이 부상을 당했지만 경미한 상태로 인근국가로 후송, 의료진에게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다른 선원들 또한 청해부대 의료진의 응급 조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에 따르면 청해부대 소속 최영함은 20일 오전 4시 58분 작전을 시작해 오후 3시 상황을 완료 했으며 이 과정에서 해적 13명 중 8명을 사살하고 5명을 생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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