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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배우 김재욱과 모델 한혜진이 연인처럼 함께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돼 때아닌 스캔들에 휘말렸다.
최근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김재욱과 한혜진의 사진은 데이트 하는 연인의 모습처럼 다정하게 보여 네티즌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 모두 모델활동을 하는 만큼 공항에서도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고, “둘이 동반출국을 왜 하는 것이냐”, “밀월여행이라도 가나”라는 의혹의 눈초리를 받았다.
확인결과 이는 두 사람이 의류 브랜드 광고 촬영차 출국하는 모습으로 밝혀졌다.
한편 김재욱은 KBS 드라마 ‘매리는 외박중’ 종영 후 록밴드 ‘윌러스’를 결성, 오는 24일 첫번째 싱글을 공개하며 가수로 데뷔한다.
[김재욱과 한혜진의 공항사진. 사진=룬컴]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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