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카타르 도하 유진형 기자] 카가와 신지가 21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 가라파 경기장에서 열린 일본과 카타르 8강전에서 후반 동점골을 넣은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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