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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제연’, 카라 사태에 입장 표명 “DSP는 정산내역 공개해야”

시간2011-01-24 08:09:59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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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젊은 제작자 연대(이하 젊제연)가 카라 3인과 DSP미디어의 공방에 대해 카라3인 측을 지지하고 나섰다.

23일 젊제연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분쟁은 투명성이 전제되어야 하는 소속사의 계약 및 정산내역 공개 불이행으로 발생된 신뢰 관계의 문제이며, 동방신기 사태와는 그 본질이 전혀 다르다”고 전했다.

이어 “SM을 비롯한 아이돌 그룹이 속한 모든 기획사는 정기적으로 가수들 혹은 미성년자 가수의 법정대리인인 부모에게 모든 정산 내역과 영수증을 첨부한 증빙 내용을 공개하고 있다. 이것은 상호 계약서 상에 명기된 소속사와 가수 간의 투명성 보장의 의무이며, 소속 가수로서 요구할 수 있는 당연한 권리이다”고 말했다.

그러나 젊제연은 “DSP에서 진행되어 오던 계약은 멤버들 그리고 그들의 부모가 전혀 인지하지 못한 채 이루어져 왔다. 이에 수 차례 정산내역과 계약서에 대한 공개를 요구해 왔지만, 사태가 그룹 해체의 위기에 놓인 상황에서도 그 요구는 무시되고 있으며, 오히려 일방적으로 계약해지를 제기한 멤버 3인(강지영, 정니콜, 한승연)의 문제로만 집착하는 모습이다”고 주장했다.

젊제연은 “소속사의 잘못을 멤버와 그 부모의 탐욕으로 빚어진 문제라며 카라 멤버를 부도덕한 가수로 매도해버리는 연제협 및 일부 제작사의 입장은 제작사의 권익만 보호하기 위한 이기적인 주장이며, 일부 ‘카라를 둘러싼 영입 경쟁’과 ‘배후세력의 존재’, ‘금전적인 문제’라는 근거 없는 주장으로 문제의 본질을 흐리는 것”이라 덧붙였다.

이어 젊제연은 “카라 5인이 함께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이를 위해 멤버와 부모의 요구에 따라 모든 정산 내역과 계약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에 문제가 없을 시 당사자간의 사과와 화해로 해결하면 되는 것이다” 라며 원만한 해결을 촉구했다.

이어 “한국가요시장이 세계적으로 성장을 하면서 국가 경쟁력에 큰 몫을 하고 있다. 하루빨리 제작사의 잘못된 관행을 단절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시스템으로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것이 제작사의 몫” 이라 밝혔다.

젊제연은 연예, 문화산업 컨텐츠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젊은 음반제작자들이 모여 결성한 단체로 오픈월드 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 두리스타 등이 회원사로 소속돼 있다.

한편 카라 3인과 DSP 측은 전속 계약 문제와 이익 분배 등의 이유를 놓고 양측이 팽팽하게 대치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 = 카라]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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