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한상숙 기자] 서울 삼성 농구단이 오는 25일 인천 전자랜드와의 홈경기에서 서울특별시 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자매결연식을 거행한다.
삼성은 이 결연을 통해 서울특별시 장애인복지시설협회의 모든 회원에게 홈경기 무료관람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하프타임에는 삼성이 홈경기에서 8개 이상의 3점슛을 성공할 경우 노트북을 전달하는 '사랑의 3점슛' 노트북 SENS 전달식도 거행된다.
한상숙 기자 sk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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