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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배우 아라가 아름다운 발레리나로 변신했다.
아라는 최근 진행된 '엘르' 2월호 뷰티 화보에서 신비로운 발레리나 매력을 뽐냈따.
발레를 배운 경력이 있는만큼, 발레 특유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동작을 완벽히 해내 스태프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발레리나로 변신한 아라. 사진 제공=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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