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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중국이 낳은 세계적인 영화배우 공리가 24일 저녁 서울 강남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상하이'(감독 미카엘 하프스트롬) 레드카펫 행사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영화 '상하이는 2차 세계대전의 시작을 알린 진주만 공격을 배경으로 강대국들의 거대한 음모를 다룬 작품으로 존 쿠삭, 주윤발, 와타나베 켄 등이 출연한다. 27일 개봉.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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