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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일본 AV 배우 아오이 소라가 최근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진한 베드신을 선보여 중국에서까지 화제다.
중국 매체 '화상바오'는 23일 "아오이 소라가 최근 일본 유명 여가수 AZU의 신곡 '브로큰 하트(Broken Heart)'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파격적인 노출 연기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뮤직비디오에서 아오이 소라는 남자 배우와 욕조 안에서 격정적인 키스를 나누며 베드신에선 수위 높은 선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아오이 소라는 중국에서 트위터 등의 SNS를 통해 다수의 팬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뮤직비디오 소식에 많은 팬들이 열광하고 있다. 중국 팬들은 "역시 아오이 소라다", "너무 섹시하다", "뮤직비디오가 아닌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오이 소라는 국내 온라인 게임의 홍보 모델로 선정돼 사회적인 논란을 야기한 바 있다.
[AZU의 '브로큰 하트'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아오이 소라. 사진 = AZU 뮤직비디오 캡쳐]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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