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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KBS 2TV 드라마‘드림하이’가 아시안컵 준결승 경기로 인해 25일 결방한다.
25일 오후 10시 25분부터 KBS 2TV에서는 대한민국 대 일본간의 아시안컵 준결승 경기가 중계될 예정이다.
따라서 기존에 편성됐던 ‘드림하이’ 8화는 오는 31일에 전파를 탄다.
이날 MBC 는 ‘역전의 여왕’을 예정대로 방송하며, 주연배우 정우성의 부상으로 잠정적으로 촬영이 중단된 SBS ‘아테나 전쟁의 여신’은 '아테나 스페셜-수애의 비밀'을 내보낸다. 본의아니게 스페셜을 내보내는 SBS를 제외하고, 드라마 '역전의 여왕'과 스포츠 한일 축구경기의 시청률 결과가 어떨지 주목된다.
[아시안컵 준결승전 경기로 결방되는 '드림하이', 사진 출처=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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