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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3인측 "배후설 사실 아니다. 신뢰 무너져" 반박

시간2011-01-26 00:43:13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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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한국연예제작자협회(이하 연제협)가 소속사와 분쟁중인 걸그룹 카라 멤버 중 3인 한승연, 정니콜, 강지영의 배후설을 제기한 것에 대해 카라 3인 측이 즉각 반박했다.

연제협은 25일 공식 발표를 통해, 이른바 카라 사태의 배후세력 명단들 및 이 중 한 명으로 지목돼 온 한 인사가 이번 사건 발생 이전 카라의 일부 멤버들에 직접 보낸 문자메시지도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이 문자메시지가 사실로 밝혀질 경우, 항간에 떠돌던 카라 3인의 배후설이 사실로 드러남에 따라 상황은 새로운 국면을 맞을 수 있었다. 그간 줄곧 배후설을 부인해 온 해당 인사들과 함께, 카라의 일부 멤버들이 이번 사건 발생 이전 이미 상당히 구체적으로 소속사 DSP미디어의 탈퇴 계획까지 세웠다고 볼 수 있기 때문.

이에 대해 카라 3인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랜드마크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멤버들이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하기로 결정하는 과정에서 멤버들의 부모님들은 당연히 해지통보 이후 활동에 대해 고민할 수 밖에 없었고, 대책을 수립하는 것이 필수적인 일이다. 소속사에 계약해지 통보를 할 경우 소속사에서 통보한 멤버들을 대우하고 제대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또 소속사와 분쟁이 있더라도 활동을 완전히 중단한다는 것은 애초부터 생각하지 않았기에 급하게 대책을 세워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전제했다.

이어 "지난 16일 멤버 중 2인(승연, 하라)이 태국으로 출국해 19일에 돌아오는 스케줄이 예정돼 있었는데, 당장 한국으로 돌아오는 19일부터 멤버를 보살필 것이 몹시 걱정되는 상황이었다. 이

에 급하게 멤버들의 부모님들은 멤버를 보살필 방안을 모색하고자 평소 친분이 있던 A씨에게 조언을 구하고, 계약 해지 통보 이후 방안을 부탁했다. 이런 부탁을 받은 A씨는 가수 매니지먼트에 대한 경험이 없는 터라 평소 친분이 있는 모 엔터테인먼트 대표 B씨에게 카라 멤버들을 관리해 줄 것을 요청했고, B씨 또한 멤버 부모들의 걱정을 알게 돼 부탁을 들어주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또 "이 약속을 하고 난 후, A씨는 멤버 4인(승연, 지영, 니콜, 하라)에게 당분간 관리를 해줄 사람과 필요한 사항에 대해 문자를 통해 알려줬다. 연제협 및 DSP의 주장대로 배후세력이 있고, 그 배후세력이 오랜 기간 치밀한 계획을 세워 멤버들의 관리까지 계획했다면, 전속계약 해지 통보날인 19일의 며칠전인 16일에 새 매니저가 준비됐음을 멤버들에게 급하게 문자로 알려줄 리가 없지 않은가"라고 반문했다.

뒤이어 "B사가 불순한 목적으로 교섭을 했거나 멤버들에게 탈퇴를 부축인 적이 없으며 매니지먼트 계약도 한 바 없고 항간에 떠도는 영입설이나 배후설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 또 B사가 초반에 좋은 마음으로 도움을 주려고 한 일이 오해를 사게 된 후 오히려 피해를 입은 상황이라 이제 도와달라는 말도 할 수 없어 더욱 애가 타는 상황"이라고 안타까워 했다.

끝으로 "멤버 3인이 이후에 대한 협의를 요청하고 적극적으로 임하고자 하는 이 시점에서 이전에 전달받은 문자들을 때맞춰 공개하며, 배후세력이 본 사태를 조종하는 것인양 팬들과 언론을 호도하고 있음은 이미 무너진 신뢰관계를 여실히 드러내는 것이라 보여진다"고 강조했다.

[사진 = 카라]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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