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카타르 도하 김종국 기자]축구대표팀의 신예 손흥민(함부르크)이 아시안컵 결승행 실패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손흥민은 25일 오후(한국시각) 카타르 알 가라파스타디움서 열린 일본과의 2011 아시안컵 4강전서 후반 37분 교체 투입되어 연장전까지 활약했다. 한국은 이날 경기서 연장전까지 2-2로 비긴 후 승부차기서 0-3으로 패했다.
손흥민은 경기를 마친 후 "이번 대회서 경험의 중요성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란전에서 힘을 많이 소비해서 형들이 지쳤다"는 손흥민은 "그 모습을 보며 내 플레이를 고민했다"는 뜻을 함께 나타냈다.
손흥민은 "한국과 일본은 서로 이기고 싶은 상대"라며 "앞으로도 좋은 경쟁을 하고 싶다"는 의욕도 함께 전했다.
[손흥민. 사진 = 유진형 기자]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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