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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심창민, 이연희 주연의 ‘파라다이스 목장’이 방송 2회만에 시청률 하락을 맛봤다.
26일 시청률조사회사 AGB 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에 따르면 25일 밤 방송된 SBS ‘파라다이스 목장’은 9.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24일 첫 방송분이 기록한 9.7%보다 0.3%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DI 리조트 회장의 손자인 동주(심창민)는 다지(이연희)가 파라다이스 목장 주변의 공사를 가능하게 하는 주민동의서를 받아주는 대신에 파라다이스 목장을 다지에게 주기로 합의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는 10.7%, KBS 2TV '1대 100'는 9.6%를 기록했다.
[시청률 하락을 보인 심창민-이연희 주연의 '파라다이스 목장' , 사진 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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