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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슈퍼스타K2’ 우승자, 허각이 자택 장만 소식을 알렸다.
허각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좋은 집 결정난 거 같네요. 아버지도 형도 좋아하시고ㅋ”라며 글을 남겼다.
'슈퍼스타K2' 출연전, 허각은 아버지와 쌍둥이 형과 함께 살 아파트를 장만하고 싶다고 말해왔다. 우승 이후 허각은 상금으로 2억과 함께 자동차를 받았고 그간 소원해왔던 집 장만의 꿈까지 이루게 됐다.
허각의 글에 네티즌들은 “꿈이 이뤄져서 다행이다”, “아버지와 형과 살 집 구하셨다니 축하드린다” 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자택 장만 사실을 전한 허각. 사진 출처=허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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