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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태수 기자] OCN 드라마 '야차'의 19금 노컷 영상이 깜짝 공개된다.
이번에 공개되는 영상은 '야차' 1회에서 왕 이시재(장태훈 분)가 궁녀들과 성애를 펼치는 부분. 이시재는 왕권이 신권에 의해 좌지우지되자, 왕권을 강화하려는 자신의 야심을 숨기기 위해 향락에 빠져 지내는 왕의 모습을 보이며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였다.
또 역시 본방송에서는 심의 문제로 빠졌던 전혜빈 엉덩이 노출신, 서영의 올킬 뒤태 클로즈업 영상도 온라인에서는 과감하게 공개된다. 두 사람의 과감한 노출 연기에 촬영 스태프가 숨죽이고 지켜봤다는 후문.
조동혁, 서도영의 액션신의 무삭제 버전도 있다. 이는 고도의 CG와 무술팀의 강도높은 액션이 결합된 수위 높은 액션신으로, 실제로 사람의 팔과 목이 떨어져 나가는 장면, 피가 분출되는 신 등 초특급 성인용 액션영상이 기다리고 있다.
노출 및 표현 수위가 파격적인 만큼 공개되는 19금 노컷 영상은 파란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OCN 공식홈페이지 '온무비스타일'(www.onmoviestyle.com)에서 19세 이상 성인 인증 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오는 28일 밤 12시 방송되는 8화에는 백록(조동혁 분)을 살리기 위해 미요(장윤서 분)가 쓰시마섬 도주(한태인 분)에게 몸을 바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사진 = 골반 노출을 감행한 서영(위)과 전혜빈.(OCN 제공)]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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