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카타르 도하 김종국 기자]축구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과의 아시안컵 3·4위전에서도 빨강색 상의를 착용한다.
축구협회는 27일(한국시각)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전에서 빨강색 상의, 파랑색 하의, 빨강색 스타킹을 착용한다'고 전했다. 한국은 이번 아시안컵에서 빨강색 상의와 파랑색 하의를 입고 두차례 경기를 치렀다. 바레인과의 조별리그 1차전에선 2-1 승리를 거뒀고 이란과의 8강전에선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1-0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이번 대회서 상의 빨강색, 하의 파랑색 유니폼 조합으로 나선 경기에서 패하지 않았다. 한국과 맞대결을 펼칠 우즈베키스탄은 상하의 모두 흰색 유니폼을 입고 한국전에 나선다.
한국은 오는 29일 0시 카타르 알 사드스타디움서 우즈베키스탄과 3·4위전을 치르는 가운데 이번 경기서 승리해 3위를 차지할 경우 2015년 대회 본선 자동 출전권을 획득한다. 한편 대표팀 선수단은 30일 카타르서 한국으로 출국하는 가운데 오는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축구대표팀.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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