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연예가에 새 생명의 소식들이 줄을 잇고 있다.
먼저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34)은 결혼 3년만에 예비 엄마가 됐다. 현재 임신 4개월째로 오는 7월이 출산예정이다.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전해진 강수정은 태교에 집중하기 위해 방송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하음, 하랑, 하율 등 2남 1녀의 부모인 션과 정혜영(38)은 4번째 아이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현재 임신 3개월째인 정혜영은 남편 션과 함께 산부인과에 정기검진을 받으러 다니며 오는 8월에 태어날 4번째 아이를 기다리고 있다.
[임신소식과 함께 출산을 앞두고 있는 강수정, 이영애, 션-정혜영(사진 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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