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모델 정다솜(22)이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정다솜은 코리아그라비아에서 165cm, 48kg, 35-25-34의 황금비율 몸매를 뽐냈다.
이번 화보는 ‘은밀한 시크릿 유혹’ 이라는 컨셉트를 직접 제안할 정도로 촬영전부터 제작 전반에 걸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한 관계자는 “체력적으로 힘든 촬영임에도 불구 열정적으로 ?행된 이번 촬영은 코리아 그라비아 팬들의 만족감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라며 화보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 = 코리아 그라비아]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