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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모델 한지나(23)가 아찔한 몸매를 뽐냈다.
코리아그라비아의 새로운 뉴페이스 한지나는 ‘G컵의 차도녀’란 콘셉트로 차별된 그녀만의 섹시미를 선보인다.
순수자연산 G컵 가슴의 소유자인 한지나는 이번 화보를 통해 단순 비키니, 란제리룩의 노출 컨셉트를 벗어나 패션화보에 가까운 높은 퀄리티로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는 각오다.
한지나의 다양한 매력과 높은 퀄리티를 보여줄 이번 화보는 코리아그라비아 화보의 색다른 도전이라는 의미로 관계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모델 정다솜의 코리아그라비아는 25일부터 SK텔레콤 무선네이트를 통해 공개 되었다.
[사진 = 코리아 그라비아]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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