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KIA타이거즈가 일본 소프트뱅크에서 활약한 이범호와 계약을 체결했다.
KIA 구단은 27일 일본 소프트뱅크에서 활약한 내야수 이범호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 1년이며 총 12억원(계약금 8억원 연봉 4억원)이다. 이로써 이범호는 2년 만에 한국무대로 복귀하게 됐다.
[KIA에 입단한 이범호]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