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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태수 기자] '무릎팍도사'에서 녹슬지 않은 입담을 과시한 개그맨 이홍렬의 개인 홈페이지가 다운됐다.
평소 꼼꼼한 성격으로 유명한 이홍렬의 홈페이지는 수 많은 사진이 게재돼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강호동이 26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이홍렬의 홈페이지는 생년 월일부터 태어난 시(時)까지 나올 정도로 꼼꼼하게 만들어졌다"고 밝히면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결국 방송 직후 수많은 네티즌들은 그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다운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현재 이홍렬 홈페이지에는 '트래픽 초과로 인하여 차단됐다'라는 문구만 보인다.
이홍렬은 '무릎팍도사'에서 "어렸을 때 부터 사진 정리를 해 앨범이 27권이 된다"며 "연예계 데뷔 후 사진이 감당이 안되서 스캔 작업을 일일히 했다. 백일 사진부터 지금까지 사진이 디지털로 저장돼 있다"고 홈페이지를 소개했다.
이어 MC 강호동이 어떻게 그 많은 사진을 정리했는지 묻자, "기획사가 3년 4개월 만에 망했는데, 직원이 할일이 없어 계속 사진 스캔 작업만 했다"고 밝혀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홍렬 홈페이지. 사진 = MBC]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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