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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성남 김용우 기자] 부상을 당했던 상무신협 하현용(센터)과 김영래(세터)가 정상적으로 복귀한다.
지난 2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졌던 삼성화재와의 경기서 충돌해 병원으로 후송됐던 하현용과 김영래는 오는 30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우리캐피탈과의 경기서 정상적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최삼환 감독은 경기 전 만난 자리서 "두 선수가 안에서는 정상적으로 훈련하고 있다. 우리캐피탈과의 경기서는 정상적으로 출전이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하현용은 왼쪽 눈썹 위에 반창고를 붙이고 나왔다. 김영래는 머리에 붕대를 풀지 않은 상태로 훈련에 참가했다.
한편 상무신협은 이날 경기서 주전 센터 황성근이 허리 통증을 호소함에 따라 황설민을 주전으로 투입시킬 예정이다. 최 감독은 "우리는 부상 선수가 너무 많아서 3라운드를 치르고 난 뒤 휴식일 동안 팀을 추스려야 한다. 다른 것을 선수들에게 기대를 할 수 없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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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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