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아시안컵에서 4골을 몰아치며 맹활약을 펼쳤던 구자철(22·제주)의 에이전트가 독일로 떠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주유나이티드는 28일 "현재 구자철의 에이전트가 독일로 출국한 상태며 이번 주말까지는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K-리그 준우승을 달성하는데 큰 기여를 했던 구자철은 아시안컵에서 5경기 모두 선발 출장해 바레인의 이스마일 압둘라티프와 함께 4골로 득점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같은 활약에 주가가 급등한 구자철을 영입하기 위해 많은 팀들이 나섰다. 독일의 슈투트가르트 지역일간지 '슈투트가르터 나흐리리텐'은 독일 분데스리가 슈트트가르트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프리미어리그 볼턴 원더러스, 스위스의 영보이스 등이 구자철의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제주는 "구자철의 이적에 대해서 선수 본인 의견을 존중하며 더 좋은 구단으로 이적이 되기를 바라는 입장이다"고 전했다.
[구자철.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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