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쥬얼리 하주연과 김은정이 명품몸매 인증샷을 공개했다.
하주연과 김은정은 최근 소속사 스타제국 트위터에 지난 28일 '백 잇 업(Back it up) 컴백무대를 가졌던 KBS 2TV '뮤직뱅크'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주연은 ‘21인치’의 잘록한 개미허리를, 김은정의 8등신 황금비율 몸매를 과시했다.
인트로 무대에 오른 하주연은 허리라인을 강조하는 의상으로 얇은 개미허리를 드러내 시선을 끌었고 167cm의 키에 43kg로 스키니한 몸매의 김은정은 라인을 드러내는 의상을 입고 허리에 손을 얹은 포즈로 8등신 황금비율 몸매를 뽐냈다.
네티즌들은 “하주연 허리가 21인치라니 완전 부럽다.”, “김은정은 얼굴도 작은 데다가 팔 다리가 길어서 기럭지 비율이 환상이다”등 반응을 보였다.
[명품몸매 인증샷을 남긴 하주연과 김은정. 사진 출처=스타제국 트위터]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