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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상숙 기자] 다리 길이가 무려 117cm에 달하는 중국 최고 '롱다리 미녀' 쿵옌쑹이 여동생과 함께 찍은 누드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쿵옌쑹과 그녀의 동생 쿵야오주는 중국 포털사이트에 공개된 화보에서 각선미가 돋보이는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다리 길이만 117cm에 달해 화제를 모은 쿵옌쑹의 동생 쿵야오주는 미모는 물론 언니 못지 않은 각선미를 소유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실제 쿵야오주는 언니보다 다리 길이가 1cm가 더 큰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중국 포털사이트에 공개된 롱다리 자매 화보]
한상숙 기자 sk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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