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잠실실내체 강지훈 기자] 녹슬지 않은 3점슛 능력을 과시한 문경은 코치가 이끈 서울 SK가 올스타전 슈팅스타에서 2연패를 차지했다.
이민재와 문경은 코치, 김진아가 참가한 서울 SK는 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년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 '빕스 슈팅스타' 결승에서 44.1초를 기록해 1분56.2초에 그친 예선 1위팀 인천 전자랜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현역선수-은퇴선수-여자선수가 정해진 6개 구역에서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모든 슛을 성공시켜 순위를 매기는 슈팅스타에서 SK는 이민재가 오른쪽 측면 3점슛을 잇따라 실패하면서 시간이 길어졌으나 문경은 코치가 2점슛, 3점슛, 하프라인슛을 모두 한 번에 성공시키는 기염을 토하면서 44.1초로 지난해 초대 대회에 이어 2연패를 거머쥐었다.
임창한-최명도-김민지가 출전한 전자랜드는 전날 예선에서는 33.2초의 호성적으로 1위로 결승에 올랐으나 이날은 김민지가 잇따라 3점슛에 실패해 전날보다 1분 이상 늦은 기록으로 아쉽게 2위에 그쳤다.
[슈팅스타 결승에서 맹활약한 문경은 SK 코치. 사진제공 = KBL]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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