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이민재와 문경은 코치, 김진아가 참가한 서울 SK는 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년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 '빕스 슈팅스타' 결승에서 44.1초를 기록해 1분56.2초에 그친 예선 1위팀 인천 전자랜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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