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잠실실내체 강지훈 기자] 창원 LG 2년차 가드 변현수(25)가 올스타전 스킬스챌린지 우승을 거머쥐었다.
변현수는 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년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 스킬스챌린지 결승에서 전날 예선 1위를 차지했던 인천 전자랜드 루키 임창한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드리블, 슛, 패스 등 다양한 기술을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모두 성공시켜야 하는 스킬스챌린지에서 변현수는 30초07만에 모든 미션을 성공시켜 전날 예선보다 1초 이상 빠른 호성적을 기록했다.
전날 예선에서 27초24만에 모든 미션을 성공시켰던 임창한은 이날은 3점슛이 기대만큼 들어가지 않으면서 전날보다 상당히 늦어진 48초21만에 미션을 마무리해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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