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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탤런트 이서진(40)이 자산운용사의 상무가 됐다.
에스크베리타스자산운용은 30일 이서진을 글로벌콘텐츠2본부장에 신규 임용했다고 밝혔다. 이는 상무급의 직책으로 이서진은 앞으로 에스크베리타스자산운용에서 콘텐츠와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서진은 미국 뉴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인재로 할아버지는 서울은행장 및 제일은행장을 지냈고 아버지는 안흥상호신용금고 대표를 역임하는 등 유명 금융가 집안의 ‘엄친아’로 유명하다.
이서진 역시 이런 집안의 내력 때문에 오래 전부터 금융산업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이서진]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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