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캡틴 박지성이 31일 오전 서울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은퇴 관련 기자회견에 "대표팀으로써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2002 한·일 월드컵이였고, 이번 아시안컵이 가장 아쉬웠습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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