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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소라 인턴기자] 탤런트 오승은이 둘째 딸을 출산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오승은은 30일 새벽 3시쯤 서울 강남 세브란스 병원에서 3㎏의 건강한 둘째 딸을 출산했다. 현재 태아와 산모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알려졌다.
오승은 소속사는 “오승은은 예정일에 맞게, 병원에 온지 30분 만에 자연분만으로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설명했다.
오승은은 몸을 추스린후 다시 연기에 복귀할 예정이다.
[사진=오승은]
김소라 인턴기자 sor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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