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31일 오전 서울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캡틴 박지성의 축구대표팀 은퇴 관련 기자회견이 열렸다.
국가대표은퇴를 선언한 박지성(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은 좋은 기량을 가진 후배들에게 기회를 주어야 한다며 은퇴를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또 앞으로 3~4년 정도는 프로에서 활동할 의사가 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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