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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에서 ‘19인치 개미허리’로 유명세를 치른 신예 배우 손주희가 숨겨둔 섹시미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손주희는 최근 데뷔앨범을 발표한 Alou(알로)의 ‘캔트 스탑’(Can't stop)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 아무로 나미에를 닮은 섹시미를 선보였다. 손주희는 3년 전 ‘놀라운대회 스타킹’에서 19인치 개미허리 명품 S라인으로 화제를 모았던 인물. 올 상반기 가수와 배우로 본격적인 데뷔를 알릴 계획이다.
손주희는 알로가 운영하는 댄스아카데미에서 가수 데뷔를 준비한 인연으로 이번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됐다.
‘캔트 스탑’은 네이버 뮤직, 멜론, 싸이월드 등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가수 알로의 '캔트 스탑'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손주희.]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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