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소라 인턴기자] 개그우먼 이경애와 김현영이 KBS 2TV 설특집 ‘승승장구’ 심형래편의 ‘몰래온 손님’으로 출연해 “심형래가 예쁜 후배들만 특별 대우했다”고 폭로했다.
두 사람은 “심형래는 예쁜 후배인 임미숙에게는 존댓말을 써줬지만 우리에게는 그렇지 않았다”면서 “우리가 먹는 것도 구박할 정도로 예쁜 후배들만 잘해줬다”고 밝혀 심형래를 당황시켰다.
이어 이경애는 “우리가 중국집에 가서 탕수육 시켜먹겠다고 하면 ‘니 돈 내고 먹어!’라고 하지만 예쁜 후배인 임미숙이 가면 의자를 빼준 뒤 ‘미숙이 탕수육 좋아하지 않니?’라며 탕수육까지 시켜줬다”며 심형래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심형래에게 일주일에 밥을 9번이나 샀지만 사주고도 욕먹는 유일한 선배였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표절복도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개그우먼 이경애, 김현영의 사연이 담긴 방송은 2월 1일 밤 11시 15분 ‘승승장구’ 에서 방송된다.
[설특집 '승승장구'에 출연한 김현영, 이경애, 심형래. 사진 = KBS 제공]
김소라 인턴기자 sor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