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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이승훈(한국체대)이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서 아시아신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승훈은 31일(한국시각)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실내스피드스케이팅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5000m 경기서 6분25초55로 아시아게임 기록을 수립하며 여유있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드미트리 바벤코(카자흐스탄)는 6분28초40을 마크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5조 아웃코너에서 레이스를 시작한 이승훈은 가오슈펑(중국)을 맞아 초반부터 독주체제를 구축했다. 이승훈은 레이스 중반 2위로 떨어졌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스피드를 내기 시작했다. 결국 마지막 바퀴서 역전에 성공한 이승훈은 금메달을 확정지었다.
한편 4조 인코스에서 시작한 고병욱(한체대)은 중후반 체력 저하를 나타내며 6분35초71을 기록해 순위권 진입에 실패했다.
[이승훈.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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