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러시아 전지훈련을 마치고 귀국한 리듬체조 간판 손연재(세종고)의 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러시아 전지훈련을 마친 손연재는 지난 달 28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손연재는 국내에서 열흘 동안 체류하며 물리치료와 함께 3월말 이탈리아에서 시작되는 월드컵 대회를 대비해서 훈련에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손연재의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손연재는 기자회견때 유니폼으로 갈아입었지만 체크무늬 셔츠와 스키니 진, 스팽클 백팩, 어그 부츠를 신고 나와 깜찍한 모습을 보여줬다. 손연재의 패션을 지켜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라는 반응을 나타냈다.
[귀국한 손연재]
마이데일리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