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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가수 겸 배우 장나라(30)가 일상 사진을 통해 최강 동안의 외모를 과시했다.
장나라는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에 지난달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제주도에서 만끽한 휴가와 중국 운남성 쿤밍 현지 공개방송과 여행을 하면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오랜만에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장나라는 “오랜 촬영에서 해방된 행복한 휴가였다”며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을 만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고 즐거워했다.
[휴가 기간 촬영한 사진을 통해 최강 동안을 과시한 장나라. 사진 = 제이엔 디베르티스망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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