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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대기실 사진, "천사같은 모습" 연일 화제
2011-03-02 08:45:19
[마이데일리 = 김소라 인턴기자] 가수 아이유의 대기실 사진이 공개돼 연일 화제다.
최근 SBS '인기가요' 홈페이지의 '작가 다이어리' 게시판에는 '순백의 발라드 요정 아이유'라는 제목으로 무대에 오르기 전 아이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아이유는 하얗고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에 청순한 매력이 물씬 풍기고 있다. 또 해맑은 미소는 10대 소녀다운 순수함을 느끼게 해 줘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한편 '나만 몰랐던 이야기'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 아이유는 얼마전 종영한 드라마 '드림하이'로 연기력을 인정 받았으며 현재 '일요일이 좋다 2부- 영웅호걸'에 출연, 다양한 끼를 발산하고 있다.
[아이유. 사진 = SBS '인기가요' 홈페이지 '작가 다이어리' 캡쳐]
김소라 인턴기자 sor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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