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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가수 간미연이 졸고 있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잇다.
이 영상은 간미연의 소속사 쏘스뮤직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으며, 간미연의 타이틀곡 '파파라치'의 후렴구 발음 '밥먹고 누웠지'에 이어 시리즈물로 만들어진 두번째 영상 '밥먹고 졸았지'이다.
영상 속 간미연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시간이 날 때마다 살짝 졸고 있는 모습만을 편집, 파파라치 사진을 찍는 느낌으로 구성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고개까지 끄덕이며 극도의 피곤함을 보인 간미연의 모습에 팬들은 "진짜 졸은거야? 가짜야?" "미연누나 목 끊어지겠네" "조는 못습도 사랑스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간미연은 '파파라치'로 각종 음악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촬영 중 조는 간미연. 사진, 영상 = 쏘스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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