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유병민 기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단장 조승연)가 오는 3일 오후 7시 울산 모비스와의 홈경기에 Mighty Hands 저글러 박종언씨의 저글링 공연을 하프타임에 선보일 공연은 암전속에서 이루어지며 저글링과 디아볼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경기 시작을 알리는 시투에는 MBC SPORTS+ 김민아 아나운서가 시투자로 나설 예정이다.
한편 경기장 야외에서도 행사가 펼쳐지는데 체험버스에서는 삼성전자의 다양한 IT 제품들(삼성 SENS 노트북, 디지털카메라, 갤럭시S, 피코 프로젝터 등)을 시연해 볼 수 있다. 렌탈 부스에서는 디지털카메라 등을 렌탈해주며 농구 경기장을 찾은 관객들이 경기 중에 직접 제품을 활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다.
이밖에도 서울 삼성은 시즌 종료까지 2010년 대입수험생이 수험표를 지참하고 썬더페스타 프로모션 부스에 가져오면 1인당 2매씩 입장권을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민아 아나운서.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유병민 기자 yoob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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