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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영록 인턴기자] 가수 윤종신의 외모를 빼닮은 사람이 중국 버스 광고에서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iho78이라는 트위터리안은 "중국 광저우 시내 한복판을 달리는 버스의 종신옹. 언제 중국에서 광고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윤종신 또한 해당 글을 전달(리트윗)함과 동시에 "ㅋㅋㅋ 와… 진짜 나같다…"라는 짧은 감상평을 남겼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종신씨는 이미 한류 스타?" "봐도봐도 종신님 같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윤종신 트위터]
유영록 인턴기자 yy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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