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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노민우(25)가 섹시한 베드신 사진을 공개했다.
노민우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굿모닝 베이비'란 글과 함께 SBS 월화드라마 '마이더스' 속 베드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노민우는 상반신을 그대로 드러낸 채 침대 위에서 한 여인을 품에 안고 키스를 하려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마이더스'에서도 옷을 벗고 여자와 침대에 잠들어 있던 모습이 공개됐던 노민우는 이번 사진에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노민우의 사진을 본 뒤 "오빠 진짜 섹시해요", "꺄악! 부끄럽다", "너무 야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민우는 현재 '마이더스'에서 '유인혜'(김희애 분)의 반항적인 동생 '유명준'을 맡아 연기하고 있다.
[노민우(오른쪽). 사진 = 노민우 트위터 캡쳐]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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