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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배우 공현주의 중학교와 고등학교 학창 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공현주는 3일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학년·3학년때 길거리에서 찍힌 잡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공현주는 지금과 별 차이 없는 또렷한 이목구비에 청순한 모습으로 단아한 매력을 풍기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들어가도 됐을 듯" "모태 청순 여신이었군" "중학생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드라마 '너는 내운명'을 중국, 대만, 홍콩 등지에서 '한국의 판빙빙'으로 불리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공현주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드림 하이'의 세트 조경 디자인을 맡기도 했다.
[학창시절의 공현주. 사진 = 토비스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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