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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가수 테이의 응원을 받은 신인그룹 핸섬피플의 정체에 대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테이는 2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3월 3일 핸섬피플"이란 의문의 글을 남겼으며 알렉스 또한 "3월 3일 출발합니다!! 플럭서스에서 핸섬하게 나타난 밴드"라는 글을 올렸다.
핸섬피플은 최근 G컵 베이글녀들이 총집합한 티저영상을 공개하자마자 선정성 논란과 함께 구성멤버에 대한 궁금증을 일으킨 남성 3인조 신인밴드이다.
테이와 알렉스의 응원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테이와 알렉스가 핸섬피플이 무슨 관계이길래? 응원글을 올렸는지 궁금하다" "3월 3일이 기대된다. 멤버가 밝혀지는 거냐?" "혹시 둘이 핸섬피플 멤버가 아니냐?" 등 갖가지 추측성 댓글을 남겼다.
[사진 = 핸섬피플을 응원한 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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