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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소라 인턴기자] 위암 수술을 받은 가수 김태원이 제자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김태원은 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MBC '위대한 탄생'을 통해 자신의 제자가 된 이들에 대해 "짧은 시간에 형제가 될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이별이란 없습니다…"라며 글을 올렸다.
이어 "적어도 우리에겐…정모, 청강, 진영, 태권…순간이 아닌 영원으로… 그 들이 사랑 받기를… 건투를…"이라며 멘티들의 이름을 한 명 한 명 언급하는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우선 쾌유가 먼저다. 힘내라" ,"마음까지 따뜻한 김태원. 당신이 이겨내는 모습 보고싶다" 등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한편 김태원은 위암 수술 후 회복 중임에도 불구, '위대한 탄생' 향후 녹화 일정에 지장 없이 출연 할 예정을 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김태원이 올린 사진. 사진 = 김태원 미투데이 캡쳐]
김소라 인턴기자 sor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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