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이시영이 3일 오전 서울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위험한 상견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지역감정이라는 것을 전혀 몰랐어요. 연기하다 그런것이 있는걸 알고 깜짝 놀랐어요."라고 했다. 이시영은 부모님과 함께 충청도 출신이라고 밝혔다.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