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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아찔한 노출 화보를 선보였다.
브리트니는 V매거진을 통해 인터뷰와 토플리스 차림의 반라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브리트니가 오는 15일 발표하는 새 앨범 ‘팜므파탈’의 홍보를 위한 것으로, 이번 촬영은 유명 포토그래퍼인 마리오 테스티노가 맡았으며 브리트니는 페라가모, 랄프 로렌, 발렌티노, 톰 포드 등 명품 브랜드의 의상을 선보였다.
앞서 브리트니는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팜므파탈'에 대해 “지난 2년간 나의 영혼과 마음을 이 앨범에 모두 쏟아부었다. 이 앨범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힘든 시기에도 나를 믿어주고 응원해준 팬 여러분들의 것”이라고 각오와 기대를 부탁했다.
[사진 = V매거진 홈페이지 캡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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